오랜만에 책을 주문했다.
久しぶりに本を注文した。
<1센치>와<영포자>는 진심 영어를 버린 나를 위해서였다. 이번이 몇번째 도전이더라? 사고 보다가 버리고, 다시 사서 보다가 버리기를 반복하는 나는 진정한 소비자이지 않은가?!
<1ゼンチ>と<英語をやめた人>は本当に英語をやめてしまった私のために買った。今回が何度目の挑戦かな。買ったあとやめてまたゴミ箱に捨てるのを繰り返し。(笑)
실은 <나를 믿으며>가 끌렸는데 단품을 사서 읽기는 아쉽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넣은 것이 저리 되었다. 지인과의 만남의 장소가 서점이였고 몇바퀴를 돌아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이 책은 마지막이 되서야 내 손에 잡혔고 곧 매대에 다시 놓여졌다. 그럼에도 기억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実は<自分を信じて>がお気に入りだった。でも1冊だけはなんか惜しいから…って思ったらこんなになってしまった。昨日の友人との待ち合わせ場所が本屋だった。でも何回回しても店の本は私の気を引くのがなかった。断念した最後にみつけたのがこの本だった。でも友人と会って元のところに戻ってしまった。その後も頭の中に浮かんで…それでゲットしてしまった。
<죽은자> 같은 경우는 광고가 끌렸다. 유품을 정리해주는 직업은 익히 들었지만 제대로 알고 있는 건 아니었다. 더군다나 죽은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집어들었다.
<亡くなった人>はただの広報が気に入った。韓国にも遺品を整理してあげる職業があるというのが不思議だった。
それでこの本を読めば亡くなった人の思いとか話を知ることができるかも。それで買うことに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