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의 재탄생

알쓸사잡 (알면 쓸데없는 사케 잡학)

by 아루히 ARUHI

니혼슈는 마시는 재미, 보는 재미, 모으는 재미가 있다. 이 중에서 잇쇼빙(1.8 L)에서만 나오는 멋진(?) 뚜껑을 모으는 것만 해도 니혼슈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한 가지 이유이다. 욘고빙 (720ml)의 스크루 뚜껑도 잘 활용하면 멋진 장식품이 된다. 지금까지 모아 온 뚜껑을 자석으로 만들어서 현관에 붙여보았다. 원래는 냉장고에 붙였다가 집에 댓빵이신 분이 전기세 많이 나간다 (진짜로? 금시초문인데..) 지저분해 보인다고 해서 양해를 구해 현관에 장식을 할 수 있게 되었다..ㅎ


뚜껑을 장식하는 방법은 액자에 담는 방법도 있고, 플라스틱(혹은 나무재질) 스탠드형으로 장식하는 방법도 있지만 공간을 차지하니 넓은 공간(현관)에 가장 심플하게 붙이는작업부터...

와인, 소주, 맥주, 니혼슈 등 뚜껑의 모든 것은 이렇게 장식이 가능하다. 현재는 극히 일부의 뚜껑 장식이지만 나중에는 현관 전체를 뚜껑 세계(王冠の世界)로 만드는 것을 꿈꿔본다.

■ 니혼슈 뚜껑을 마그네틱 장식으로 만드는 방법
- 뚜껑을 커터칼로 잘 자른다. 뚜껑 뒷부분은 버리고 본체 사이즈에 맞게 자석을 넣으면 끝!! 참 쉽죠

@ 일생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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