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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king오킹 Mar 18. 2020

'Hola! 나의 첫 홀로 여행'#1

'Hola! 나의 첫 홀로 여행기'


'My first solo travel story'


두근두근 홀로 여행을 결심하고 시작한 여행기를 써보려고 해요.

늘 여행을 꿈꾸고 동경했지만 영어울렁증부터 국제미아 공포까지 국외로 혼자 첫발을 내딛는 여행지들을 떠올려 보고 추억을 더듬어 보면서 이야기 봇다리를 풀어볼게요.

글솜씨는 없지만 연재해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하하!!








[작가노트]

여행이라는 로망은 여렸을 적부터 따라다녔어요.

20대를 보내고 30대에 들어서면서 이제이라도 도전하지 않으면 ‘언제 가는 갈 수 있겠지?’라는 마음이 ‘언젠가는 가보고 싶었지!’라는 말로 변할 것 같아서 무작정 배낭 메고 별다른 준비 없이 한 달간의 여행을 떠났어요. 여행하면서 겪은 좌충우돌 상황들과 그때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 또 고독하기도 했던 순간들까지, 혼자 여행하면 느꼈던 순간들을 다시 그리며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의 첫 여행 이야기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입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연재합니다.




www.instagram.com/breeze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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