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살면 되지
무에 그리 어려운가
난 그대로 살면 되지
무에 그리 안타까워
괴로워하는가
누군들
외롭고 쓸쓸하지 않을까
세상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저 혼자 돌아가고
우리도
때가 되면 작별해야 하지
그냥
무에 그리 힘들게 사는가
글과 그림을 좋아하고 하나님 일을 하는 박루이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