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은
알 수가 없어요
제멋대로 왔다가
제멋대로 가 버립니다
왜 가는지
알 수 없는
야릇한 단어만 남기고
그렇게 떠납니다
나도 이젠
아무 이유도 없이
글과 그림을 좋아하고 하나님 일을 하는 박루이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