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고 기후 재난의 시대가 다가오면서 개인의 소비와 생활 방식에 저탄소 실천이 중요해집니다. 트렁크에 필요 없는 짐들 싣고 다니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트렁크를 비우면 자동차 연비가 좋아지고 공해도 줄어든다고 하지요. 저도 차 안에 상자가 하나 있는데 필요 없는 물건이 있는지 살펴봐야겠어요.
오늘은 친환경 운전 3탄입니다!
자동차가 우리 일상생활에서 필수품이 되다 보니 3주째 자동차 이야기를 하네요.
오늘 신부님은 연비와 공해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아주 쉬운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자동차 정비를 꼼꼼히 하는 것도 아니고, 몸에 붙은 운전 습관을 바꾸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바쁘다고, 귀찮다고, 또 언젠가 필요할지 모른다며 자동차 트렁크에 꽉 채워 놓은 물건을 치우기만 해도 연비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자동차가 움직일 때, 차가 무거울수록 더 많은 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불필요한 짐 50㎏을 싣고 달릴 경우, 연비가 약 3~4%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에너지 소비가 줄어드는 만큼 이산화탄소와 여러 온실가스 배출량도 줄어들겠지요.
생각해 보면, 우리는 차를 주차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도 트렁크 속 물건들은 그대로 두고 올 때가 많습니다. 이제는 주차할 때 혼자만 돌아오지 말고, 트렁크 속에 오래 잠들어 있던 물건들도 함께 데려와 쉬게 해주는 건 어떨까요?
차를 가볍게 비우는 일은 연비를 높이는 동시에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입니다. 우리 모두 내 차를 아끼는 마음만으로 환경지킴이가 되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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