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m Talk53 NY Citi Bike

뉴욕시티 자전거

by Sally Yang

우리 집은 작은 섬에 있다. 맨해튼과 퀸즈 사이를 연결해주는 섬인데 1800년도에 정신병원과 감옥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탁트인 맨해튼을 정경을 볼 수 있는 Four Freedoms Park가 관광명소로, UN 본부와 가까워서 UN 직원들이 많이 거주하는 조용하고 안전한 동네로 알려졌다.

우리가 저녁마다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가는 곳은 코넬대 테크 캠퍼스가 있는 곳이다. 건물 밖은 일반인들에도 오픈되어 있는데 한국 시골 집에 있는 평상 같은 의자에 앉아 멍때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

섬이라서 교통이 불편하지 않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일단 가장 유명한 Tram이 있고, Ferry와 Bus, Subway가 다닌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에 NY Citibike가 추가되었다.

Bike를 타면 회사까지 18분 정도 걸린다. 믿기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격한 운동을 좋아하는 내가 자전거를 탈 줄 모른다. 여러 번 시도하려고 했지만 보통 성인용 자전거 사이즈가 내 키에 맞지 않아서 배우지 못했다.

이참에 자전거 타기에 도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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