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m Talk58 극과 극

건강하게 먹기

by Sally Yang

지난 주에 남편이 3일 동안 집을 비웠다. 혼자 있으니 아무거나 대충 먹게 되더라. 건강식단 고집하며 탄수화물을 최대한 안먹으려고 하지만 스트레스 받은 날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배아플 각오하고 아무거나 먹는다.

밖에서 잘 사먹지 않고 짜거나 달게 먹지 않으니 갑자기 외부 음식이 들어오면 소화가 안된다. 참고로 우리 집에는 설탕도 없다.

운동도 못한 지 오래 되어서 다시 머리가 무겁고 목과 어깨가 묵직해졌다. 우리 동네에 있는 실내 테니스 코트는 문을 열여서 알아보니 역시 가격이 만만치 않다. 처음부터 배워야하는 것은 뭐든지 걸림돌이 된다.

잘 먹고 잘 쉬고 잘 놀아야 회복되는데 주말은 너무 짧아~~ 그래도 Happy 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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