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메리크리스마스
마지막이라는 말은 슬프게 들리기도 하지만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기도 한다.
비 내리는 창가에 서서 지금쯤 비행기에 타고 있을 친구를 생각한다.
click here: https://youtu.be/5OTkZdOF55Y
대학 때 소설을 전공, 한 때는 소설가를 꿈꾸었다. 뉴욕/뉴저지에 살며 미디어/로펌/투자회사를 다녔다. 이직 준비 중에 계속 글쓰기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