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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m talk120 Special Edition

친구와 함께 메리크리스마스

by Sally Yang

마지막이라는 말은 슬프게 들리기도 하지만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기도 한다.

비 내리는 창가에 서서 지금쯤 비행기에 타고 있을 친구를 생각한다.

click here: https://youtu.be/5OTkZdOF5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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