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구아 주변 마을 여행

나는 어디에 있는가? 120223

by 살로메

과테말라의 안티구아에서(22년 11월 24일 출국)
어학원만 다니다가 용기를 내어 외출한 외곽 도시
Santa catarina_ barahona~

Museo casa del tejido

직물공예품을 팔던 곳이고, 브런치도 판매하는 곳이라 주방은 분주했다


여인들의 옷차림은 시골일수록 전통복장을 즐겨했는데 생업에 이로우니까 작업복(?)으로 입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작불로 굽는 tortilla와 sopa 맛이 어떤지 궁금했지만 비싸다는 생각에 사 먹지 않았다.

관광비자로 여행을 떠난 가난한 한국산 아줌마였으니..


더운 지방의 복색은 화려하다.

주변 자연에서 언제나 접할 수 있는 컬러들이라 가능한 일일까?

사시사철 볼 수 있는 꽃들의 색처럼 강렬한 색상의 천들이 아름다운 곳이다.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이동해야 하는 배낭여행객은 소지품 무게에 예민하다 보니
저 원색적인 천들을 눈으로 즐기는데 만족했다.

관광지에서는 전통의상을 작업복으로 이용함.

치마는 바느질이 안된 긴 천이라 허리벨트로 단단히 졸라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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