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보다는 자연사

[단식 존엄사] 관련내용 소개

by 살로메

대만의 돌봄노동과 존엄사를 알 수 있는 책이다.

대만에서 재활의사로 활동했던 딸이 소뇌실조증 진단을 받은 엄마의 자연사 선택을 지지하며 동행했다.

비류잉이라는 의사는 그동안 소개된

<장수 지옥> <어떻게 죽을것인가> <태양을 직면하기> <비커밍 마이 셀프> <생의 수레바퀴> <죽음과 죽어감> <편안한 죽음을 맞으려면 의사를 멀리하라> 책을 참조하며 집에서 편안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자연사를 장려한다. 자연사라 하면 곡기를 줄이고 수분섭취를 자제해서 에너지를 소진하는 행위라 볼 수 있다. 아사와 탈수로 죽음을 맞다 보니 가족들의 두려움와 의사의 반대에 굳은 의지로 저항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책으로는 헬렌 니어링의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에서 스콧의 죽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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