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만 15편 넘는 시를 썼지만.... 씁......쓰다, 써!
가벼운 말
아침에 보면 시시한 시
달달한 시
다시 보면 씁쓸한 글
2020. 5. 10
질문술사 시인박씨
오늘 밤도 글 맛은 쓰다
돌아봄 / 다시, 봄 / 그리고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