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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carering
2020. 10. 09
질문술사 시인박씨
‘돌봄’을 다시 묻다
돌봄을 care라고 쓰지 않고 carering이라고 이름 붙인 것은, 소중한 사람을 돌보고 있는 벗 ‘그분’을 위한 시라서 그렇다.
돌아봄 / 다시, 봄 / 그리고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