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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삼봄 Nov 09. 2020

돌봄

carering



괜찮아,



경험이야.




2020. 10. 09

질문술사 시인박씨

돌봄 다시 묻다

지금까지 쓴 시 중에서 가장 짧은 시 < 돌봄 _ carering >
돌봄을 care라고 쓰지 않고 carering이라고 이름 붙인 것은, 소중한 사람을 돌보고 있는 벗  ‘그분’을 위한 시라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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