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신설 문화예술역.events
코로나19로 늘어난 일상 속 여백을 예술이 채운다. 서울의 지하철역 곳곳에 구본창, 채병록, 미켈레 데 안드레이스(Michele De Andreis),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Kristjana S. Williams) 등 내로라하는 거장들이 작품을 걸었다. 지하철을 타고 도시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특별한 예술관, 우이신설선의 각 역은 일부러라도 들러 일일이 돌아볼 이유가 차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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