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오늘 산 이야기
운전.essay
by
Sam Bright
Jul 11. 2020
아래로
도로 위에서는 모두가 함께 운전한다.
운전대를 이리저리 돌리고 사이드미러로 차 밖의 세상을 둘러보는 동안,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우리 인생이 운전과 다르지 않음을 알았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신호등과 어디에 있을지 모를 과속 단속 카메라, 때로는 급하고 언제는 졸려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혼자라고 느꼈겠지만, 사실 우리는 쭉 함께였다.
keyword
글쓰기
운전
여행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Sam Bright
직업
에디터
도시
저자
나는 당신의 평범함예요
팔로워
132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청송의 시간.essay
한글은 누가 만들었나.quiz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