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성격차이

좋아하는 것을 해주는 게 아닌,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

by 꽃개미





결혼 5년차.
깔끔쟁이 남편과 세상지저분스인 나.
잘 싸우지 않는 우리가 여전히 합의점을 찾지 못한 포인트다. (성격차이란 이런 것일까..)

정리정돈이 습관이 안된 나는
무의식적으로 어지르고 치우는것도 자꾸만 까먹는데,
오늘은 잔소리에 지친 남편이 진심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아뿔싸! 내가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5년만에)처음으로 들었다.


상대방이 좋아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닌,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도 사랑이랫다.




<꽃개미의 두 번째 손그림 시리즈>

9년째 연애중인 부부의 꽁냥꽁냥 일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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