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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앵두 Aug 03. 2020

열등감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법

열등감-질투



























































 우리는 살면서 다른 사람을 질투한 적도 있고, 우리 또한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했죠. 저도 어렸을 땐 누군가를 질투해보기도 하고,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제가 가지고싶은 혹은 저에게 부족한 부분을 가지고 있는 상대방을 질투했던 것 같네요...^^(겉으로 티는 안 냈다고 생각하지만 제 마음은 괴로웠습니다) 상대방 또한 그들에게 없는 혹은 부족한 부분을 저에게 찾아 질투를 하기도 했고요.

 질투를 할 때마다 제 마음이 불편한 이유가 있었다는 걸 심리학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그저 마냥 그런 마음이 불편하기만 했는데 아들러의 열등감을 바라보는 관점은 저에게 흥미롭고 새롭게 다가왔고 이런 마음을 인정하자 마음이 편해지기도 했답니다! 마냥 불편하고 좋지 않은 감정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불편함이 오히려 성장의 계기가 될 수도 있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런 마음이 드셨던 적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같이 나누고 쉬어가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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