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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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예의가 없는 사람 ◀◀◀
12. 잘못을 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
13. 말이 앞서는 사람
14. 남의 노력을 비하하는 사람
15. 자신의 문제를 남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
16. 이익을 위해 남을 이용하는 사람
17. 자신만이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사람
18. 정치적으로 편향된 사람
19.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른 모습을 가진 사람
20. 책임감 없는 사람
관심이 생긴 계기는 시내버스기사 때문이다.
너, 어디 내릴 수 있나 보자!
예의 없는 한국인
한국 사람들이 남 얘기 많이 하고,
남 평가하고 오지랖 부리는 건 사실이다.
최소한의 매너란 없다.
전체적인 글의 뉘앙스는 '무례'가 맞다.
매너(manner)가 좋으면 정(情)도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