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목적은 이해받는 게 아니라 '상대의 기억에서 잊혀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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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잘못을 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 ◀◀◀
13. 말이 앞서는 사람
14. 남의 노력을 비하하는 사람
15. 자신의 문제를 남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
16. 이익을 위해 남을 이용하는 사람
17. 자신만이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사람
18. 정치적으로 편향된 사람
19.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른 모습을 가진 사람
20. 책임감 없는 사람
사과의 목적은 이해받는 게 아니라 상대의 기억에서 잊혀지는 것
사과를 하는 목적은 그렇게 ‘잊혀지는 것’이다.
모든 사건, 사고의 피해자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