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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우리 한시의 맛과 멋
자리 귀 더위가 물러 가니 처마 틈 그늘도 옮겨 가네 온 종일 묵묵히 말 않고서 정 빚어 소박히 시 짓는다
夢囈 남극관 (南克寬, 1689 ~ 1714)
雜題 잡제
오스트리아 빈에서 철학을 수학하고자 거하고 있으며, 와중 기자직을 맡아 글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기고한 글과 홀로 정제한 문장을 또한 고국의 여러 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