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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는 '토스'와 '패스'다 ?
예전에 사수였던 선배님께 배운 명언이 하나 있다.
'XX야. 업무는 결국 '토스'와 '패스'야.
이게 무슨 말이냐면,
업무가 들어오면 토스와 패스를 해서 너가 하는 일을 없게 해야 해.'
온 몸에 전율이 일었다.
그래서 내가 토스와 패스를 혼자 다 받고 있었구나.
12년차가 된 지금의 나는.
후배들도.
내 '토스'로 '스파이크'를 때려 보고,
내 '패스'로 '골'도 넣어보게 하고 싶다.
12년차 직장인. 해외주재원. 스웨덴 라떼파파. 나는 해외에서 먹고 산다 저자. 아빠 육아휴직 1년. 어렸을 적부터 여러 일 하길 좋아했고, 지금도 여러 길을 걸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