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폭 속으로 걸어간다
풍경을 제끼고
들꽃처럼 향그러웠던
젊은 날의 사랑이여
시집《오후 석 점, 바람의 말》 중에서
김비주 작가의 브런치입니다. 시를 좋아하던 애독자가 40년이 지나서 시인이 되었어요. 시를 만나는 순간을 시로 기록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