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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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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로
Jan 7. 2020
안녕, 나야.
지금은 무얼 하고 있어?
핫도그 위에 뿌리는 설탕처럼
눈 날리는 계절이 돌아왔어.
그림 그릴 시간이 없던 건 아냐.
얘기하고 싶었지만 아껴두었어.
힘들었단 하소연도 아니고
이상적인 계획 이야기도 아냐.
그냥. 나약하고 외로운 날에도
따뜻하고 놀라울 수도 있는
그런 얘기-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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