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든 극한으로 해낼 수 있다면
손에 잡히는 그 어떤 일을 하더라도 연 1억은 쉽게 벌 것이다.
이것이 내가 '사과를 팔아도 1억은 번다'라는 말을
마치 구호처럼 사용하는 이유다.
극한의 정의는 각기 다를 수 있지만
적어도 주변에서 미친놈이라는 소리를 한 번쯤은 들어봐야
제대로 가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으며,
그 상태로 심지어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다면
어려움 없이 연 10억도 가능하다는 것이 나의 입장이다.
적어도 내가 볼 때는 당연한 세상의 이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