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ve income is all about building online businesses that can work for you, that allow you to generate income, and grow and scale, without a real-time presence. In other words, you don’t trade time for money. You build something up front that can continue to work for you over time.
“ 자신이 좋아하는 상품 혹은 관심있는 상품을 선택하고 이를 온라인 상에서 관심있어 하는 소비자에게 홍보하여 판매를 만들고 판매된 상품에 대해 일정 커미션을 지급받는 사업” 을 의미한다.
왜 해외의 어필리에이트 사업가가 국내보다 더 큰 수익을 낼 가능성이 큰걸까?
<GDP로 알아본 국가별 소비력지수>
<2014년 소비력지수>
디지털 노마드는 무조건 해외시장을 목표로 온라인 사업을 해야 되는 걸까?
국내 어필리에이트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팔리는 상품에는 감성이 있다> 의 저자 시즈카 하사오는 책의 서두에서 ‘인간 의사결정의 90%는 기분(feelings)’ 이라고 언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