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작가 글리쌤 Nov 18. 2019

인생에 한 번은 듣되, 흘려보내야할 말 2가지

"뭘 그리 아등바등 살아? 대충 살자"

"딱 거기까지가 당신의 한계입니다."



누구 눈치 보며 살아갈 이유가 하등 없습니다. 


목표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되는 대로 살아도 후회하지 않는다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무미건조하고 무색무취한 삶을 살아갈 때! 


원하는 것도, 하고 싶고, 되고 싶고, 

가고 싶은 곳도 없을 때!


지나치던 행운조차 인색해집니다.


부딪히고 으깨지는 것이 두렵습니까.


아니면, 변화를 원함에도 관망만 하다 

후회하는 것이 두렵습니까.  


지금 내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있다면,


결국 원치 않는 길로 가는 것에 

동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 한계는 타인이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만두더라도 내가 정합니다. 


타성에 길들여진 삶에 

익숙해지지 않는다. 


내 인생은 내가 길들여 간다. 

----------------------------------------------

1인기업/책쓰기 스터디는 하단 네이버카페에서 함께 합니다~ 합류하세요 

https://cafe.naver.com/caroline0

-

매거진의 이전글 '작은 기적'을 이루는 방법이 어렵지 않은 이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