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가 인생창업인 이유 직장인 책쓰기 방법
글리쌤 입니다.
언택트 시대가 열리며 서점 매출도 덩달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집안에서 소일거리를 하며 보내다보니 책에도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상황 때문이겠죠.
책을 읽는 이유는 내가 미처 경험하지 못한 지식, 노하우, 경험 등을 단시간에
흡수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책을 읽고 정신적으로 성장하고 지식이 쌓이고
발전하는 나를 조금씩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독서는 유익합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책을 읽으면서 갈증이 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결국 책은 남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생각 많이 해보지 않았나요
"나도 내 이름이 적힌 책을 한 번 써볼까?"
이렇게 독서에 심취하고 시간이 흐르다 보면 콘텐츠를 소비하는 독자가 아닌,
콘텐츠를 생산하는 작가, 저자가 되고자 하는 욕구가 꿈틀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저자가 되고, 작가가 되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책은 문제의식이 있는 사람들이 읽습니다. 발전하기 위해서 책을 읽죠.
그렇다면 책을 쓰기 위해서는 독자들이 발전하고 성장하게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관건인 것입니다.
자신의 욕구만 충족시키는 것이 아닌, 타인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연습이 저자의
길에 들어서기 쉽게 만듭니다. 저자와 독자는 상생하는 관계이기 때문이죠.
직장에서 대부분 영향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언제까지 보고서 마무리하고, 회의에
들어오라고 합니다. 회사에서 책정한 월급을 받고, 회사 사정이 나빠지면 열심히 일했어도
책상을 정리해야 하는 순간과 맞닥뜨립니다.
직장인은 진정한, 나만의 콘텐츠가 없기 때문에 남의 일을 대신 해주며 월급을 받습니다.
책을 쓴다는 것은 나만의 콘텐츠를 손에 넣는다는 의미와 일맥상통합니다. 요즘 시대는
콘텐츠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시대입니다.
수천만원을 들여 점포창업을 한들 인생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큰 비용은 들지 않더라도
인생에 오히려 큰 영향을 미치는 책쓰기가 콘텐츠의 주인이 되는 길입니다.
고정관념을 깨면, 글쓰기를 못해도, 특별한 경험이 없어도 책쓰기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않는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함께 공부하고 1인기업, 책쓰기 연습을 하실 분들은 언제라도 하단 카페에서
꿈을 이루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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