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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헤헤부부 Mar 21. 2019

190319 소고기 먹는날

부채살을 맛보다.

집에 있는 상추해결을 위해 고기를 구워먹기로 하였다.


등심을 사러 나갔지만 부채살을 들고 돌아왔다.


부드러움으로 따지면 등심을 따라잡을수는 없는듯하나 부채살도 꽤나 부드러운 육질을 가진 부분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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