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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헤헤부부 Jan 12. 2024

지쳤다

연재 4주차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원래 이번회차에서는 정보성 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했다.


그런데 4주차에 접어드니 약간 지친것 같다.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좋을것같아 짤막하게 글을 적고 마무리하려고 한다.


때론 강약을 조절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다만, 아주 멈추는것 보다는 강도를 조절하는 방향이 킵고잉하기에 더 긍정적이라 생각된다.


다음주엔 다시 힘내서 연재를 지속할수 있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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