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학 입학(센타)시험의 [지리B]에서는 인기 에니멘션 작품의 무대가 되는 나라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더. 정답은 핀란드이지만, 틀린 답을 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으로부터 [올해만 노르에이의 작품이 었다]등의 트위트가 이어졌다. 무민공식사이트에는 [더욱 잘 알려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반성의 글도 올라왔다.
무민이 등장한 것은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의 3개국의 공통성과 다름을 묻는 질문. 스웨덴을 무대로 한 에니메이션 [닐슨의 이상한 여행]의 일러스트와, 스웨덴어 대사를 표시하고, [무민]과 [작은 바이킹 비케]의 2 작품과, 핀란드어, 노르웨이어로 같은 대사 중에 맞는 조합을 선택하는 내용이었다.
시험후, 트위트에는 [어디였어!!]등의 글이 계속되었다. 공식 사이트는 [아직도 몰랐나요? 그리고 반성] [이것을 기회로 무민의 세계에 관해서 알리게 되어 기쁘군]이라고 응했다.
핀란드 대산과도, 무민의 원작자 토베 안손이 핀란드인이 것과 모궁어가 스웨던어 였다고 트위트에 올렸다. [핀란드의 공용어는 2개. 친숙하지 않으면 선택하기 어렵내요. 괜찬습니다. 수험생 여러문, 이것이 틀렸다고 인생은 지금부터. 응원합니다]라고 트위트에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