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그 누구와도 같을 수 없다.
아주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서로 다른 사람들의 모습처럼, 우리네 삶은 그 누구와도 같을 수 없다.
심지어, 형제자매간의 삶이 다르고 쌍둥이들의 삶조차 다르다.
나는 1남 4녀 중 장녀다.
세 자매가 2살 터울이라 고만고만해서인지 우리 세 자매는 닮았다는 소리를 참 많이도 들었었다.
하지만 각자의 삶을 들여다보면 어찌나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나의 이야기는 어쩌면 너무도 평범하여 꺼내기조차 부끄러웠던 이야기였다.
용기를 내어 그 이야기를 하나씩 꺼내자 이제는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우리에게는 분명 나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내가 살아온 날들이 있고 담아둔 이야기들이 있다. 그리고 지워지지 않은 상처와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분명 쌓여있을 것이다. 그 모든 것을 글로 꺼내기 바란다.
글을 쓴다는 건 나를 쓰는 것이다. 내 문제를 쓰고 내 생각을 쓰고 내 미래를 쓸 수 있는 것이다. 쓰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나 또한 쓰면서 이루어지는 것을 상당히 많이 경험한 사람 중 하나다.
지금 이대로도 잘하고 있다는 ‘자기 격려’도 쓰고 그동안 참 잘 참아왔고 잘했다는 ‘자기 칭찬’도 쓰면서 약하고 넘어질 수밖에 없었던 내 자신을 토닥일 줄 아는 ‘자기애’를 드러내기 바란다.
정말 그냥 쓰기만 해도 치유가 되는 순간들을 맛보게 될 것이다.
지금 당장 당신의 마음 노트 한 권을 만들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