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어령 선생은 이렇게 말했다.
"발톱 깍다가 눈물 한 방울"
"너 거기 있었구나, 멍든 새끼발가락"
늘 곁에 있음을 알지 못하고, 내 마음 저 끝에 있는 너, 그렇게 자리 잡고 있어 줘서 고마워.
언론사 논설위원, 공공기관 인사팀 팀장을 거처, 메르세데스-벤츠 한성자동차(주)에서 근무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