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모방 노동자 출신 작가 장남수

캔버라의 노을에 담아낸 신작 에세이《노동의 시간이 문장이 되었기에》출간

by 산골짜기 혜원

원풍모방 노동자 출신 작가 장남수.

《빼앗긴 일터》와

《빼앗긴 일터, 그 후》 그리고

소설집 《파문》에 이어


호주국립대학교 초청의 시간으로

길어 올린, 2025년 신작 에세이

《노동의 시간이 문장이 되었기에》와

함께 독자들 곁으로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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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수 작가와 따뜻한 우정을 나누어온

《여공문학》의 저자 루스배러클러프 교수

《여공문학》 번역자인 노지승 교수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이자

책 속에 다정하고 멋지게

나오시는 두 분의 추천 말씀 중

일부분을 먼저 나누어 봅니다.


루스 님은 책 안에서

사진으로도 나타나시고요,

노지승 님은 글자 속에서만

신비롭게 등장하십니다~^^*


《노동의 시간이 문장이 되었기에》를 집어 드는 순간, 호주로 떠나는 잊지 못할 여행이 시작됩니다. 호주의 여름, 캔버라의 대학교에서 레지던시 작가로 초청받은 멋진 노동문학 작가 장남수는 이 따뜻하고도 뭉클한 책을 남겼습니다. (중략)
*추신: 장 작가님, 저는 이 책을 정말 사랑합니다. 그 마음이 이 추천사 속에 잘 담겨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독자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여행 중에도 일상 속에서도 마음을 열고 오래 남을 이야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바로 작가님의 독자입니다.
_루스 배러클러프(전 호주국립대학교 교수, 현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우리는 장남수의 《빼앗긴 일터》를 기억하고 있다.
빼어난 노동문학인 이 책은 한국문학사와 한국현대사의 중요한 자산이다.
(중략) 장남수의 삶과 문학은 계속 진행 중이며
그 진행의 여정은 우리를 여전히 설레게 한다.
_노지승(인천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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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사진 이미지와 더불어

제주의 검멀레해변과 호주 벌리그리핀 호수,

과거와 현재를 파노라마처럼 넘나들며


한 노동자가 배움의 열정으로

야학에서 검정고시, 성공회대를 거쳐

만학의 꽃을 피운 이야기


캔버라의 노을에 담아낸

원풍모방 노동자 출신 작가의

삶 그리고 배움과 쓰기의 힘줄

《노동의 시간이 문장이 되었기에

-벌리그리핀 노을빛 호수, 그 뒤에 있는 것들》


총판과 인터넷 서점들에

8월 12일 오늘 아침, 정성껏

출고 작업을 진행하였사옵니다.

이제부터 차근차근 전국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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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플레이아데스의

세 번째 책이 어떤 독자분들과

새로운 인연으로 닿게 될지

정말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입니다.


‘많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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