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출판사 첫 북페어 참가, 대망의 군산북페어 하루 전

유랑공방과 함께 항구 도시 군산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by 산골짜기 혜원
“참가사를 초청하는 데 있어,
지명도와 유명세는 크게 고려하지 않는 대신
독립출판과 기성출판, 중앙과 로컬의 균형에 유의해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_군산북페어 운영위원회 ‘환영의 말’ 가운데


산골출판사 첫 북페어 참가,

대망의 군산북페어가 드디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1_20250829_133206.jpg 군산북페어에 발맞춰 나온 책, 노동의 시간이 문장이 되었기에.


북페어 참가 신청서를 낼 때는

<노동의 시간이 문장이 되었기에>를

편집하고 있었습니다.


출간 날짜를 확정할 수 없는 때였기에

출판사를 소개할 수 있는 책이

<만국의 노동자여 글을 쓰자>

<이태원으로 연결합니다>

단 두 권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군산북페어의 시공간에

함께할 수 있는 까닭은 맨앞에 인용한

‘군산북페어 운영위원회 환영의 말’에

오롯이 담겨 있는 것도 같습니다.


‘북페어의 북페어’

군산북페어의 운영 철학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2_환영의말_군산북페어.jpg 군산북페어 누리집에서 만나는 환영의 말.


저희는 참으로 다행히

세 번째 책이 출간되어

<노동의 시간이 문장이 되었기에>

<만국의 노동자여 글을 쓰자>

<이태원으로 연결합니다>

이렇게 세 권을 군산에

싣고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스 번호 61’

무주 산골 유랑공방과

장수 산골 도서출판 플레이아데스

항구 도시 군산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열심히 신나게 팔아보겠습니다!


55_20250614_104943.jpg 남원예쓰장에 나선, 무주 산골 유랑공방의 풍경.
3_20250829_132753.jpg 산골출판사, 도서출판 플레이아데스의 '작은 것의 큰 가치를 담아낸' 책 세 권.


☆ 스페셜 땡스 투~♡

어떤 투쟁이 맺어준

다정한 인연, 산내 류승아님이

군산북페어에서 쓸 수 있도록

도서출판 플레이아데스

나무간판을 손수 만들어 주었어요.

그 정성이 빛날 수 있도록

책 많이 팔고 올게요. 고마워요^^*


20250829_132525.jpg 다정한 인연이 손수 만들어 준, 도서출판 플레이아데스의 나무 간판.


<군산북페어 2025>

-일시: 25.8.30(토) 11-19시

8.31(일) 11-18시

-장소: 군산회관(구 군산시민문화회관)

-무료입장

-군산북페어 누리집: https://gsb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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