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공방과 함께 항구 도시 군산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참가사를 초청하는 데 있어,
지명도와 유명세는 크게 고려하지 않는 대신
독립출판과 기성출판, 중앙과 로컬의 균형에 유의해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_군산북페어 운영위원회 ‘환영의 말’ 가운데
산골출판사 첫 북페어 참가,
대망의 군산북페어가 드디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북페어 참가 신청서를 낼 때는
<노동의 시간이 문장이 되었기에>를
편집하고 있었습니다.
출간 날짜를 확정할 수 없는 때였기에
출판사를 소개할 수 있는 책이
<만국의 노동자여 글을 쓰자>
<이태원으로 연결합니다>
단 두 권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군산북페어의 시공간에
함께할 수 있는 까닭은 맨앞에 인용한
‘군산북페어 운영위원회 환영의 말’에
오롯이 담겨 있는 것도 같습니다.
‘북페어의 북페어’
군산북페어의 운영 철학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참으로 다행히
세 번째 책이 출간되어
<노동의 시간이 문장이 되었기에>
<만국의 노동자여 글을 쓰자>
<이태원으로 연결합니다>
이렇게 세 권을 군산에
싣고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스 번호 61’
무주 산골 유랑공방과
장수 산골 도서출판 플레이아데스
항구 도시 군산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열심히 신나게 팔아보겠습니다!
☆ 스페셜 땡스 투~♡
어떤 투쟁이 맺어준
다정한 인연, 산내 류승아님이
군산북페어에서 쓸 수 있도록
도서출판 플레이아데스
나무간판을 손수 만들어 주었어요.
그 정성이 빛날 수 있도록
책 많이 팔고 올게요. 고마워요^^*
<군산북페어 2025>
-일시: 25.8.30(토) 11-19시
8.31(일) 11-18시
-장소: 군산회관(구 군산시민문화회관)
-무료입장
-군산북페어 누리집: https://gsb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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