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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시간을 느끼는 길. 정동길(1)

어떤 길을 좋아하세요

by 상현

즐겨 걷는 길, 가끔 찾게 되는 길, 그리워하는 길, 이길 저길, 길에 담긴 저의 취향을 종종 얘기해보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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