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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나무 이야기. 정동길(2)

어떤 길을 좋아하세요

by 상현

오래된 나무에도 조금 느리지만 서서히 봄이 오고 있더라고요.

하늘이 잎으로 가득 메워질때쯤 다시 걸으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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