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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덜어내는 길. 만리재로

어떤 길을 좋아하세요

by 상현

옛 느낌을 간직한 건물에 들어선 이국적인 가게들.

넓은 하늘과 좁은 차로, 붐비지 않는 인파.

머무르기에 괜찮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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