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로 이어진 길
올해는 하나만 제대로 지킬 작정.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순간 산책하듯. '산책주의자'의 삶을 추구하며, 산책 중에 떠오르는 수 많은 생각들을 글과 그림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