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매 순간 산책하듯 43

by 상현




그 순간들이 지금의 나의 일부가 되어있고, 어쩌면 나를 조금 나은 사람으로 만들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절대 잊혀지지 않아서, 이제는 그것도 추억이라고, 마음 속에서 적당히 포장된 그런 아픈 것들.

굳이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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