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산책하듯 42
밤 사이 비가 내렸기에, 비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봤는데 어느새 하늘이 조금씩 밝아지네요.
문득 모든 것들이 끊임 없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지금이라는 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져요.
자연스럽게 사라져있을지도 모르는 지금의 계절, 하루, 그리고 순간을 애틋한 마음으로 같이 즐겨봐요.
매순간 산책하듯. '산책주의자'의 삶을 추구하며, 산책 중에 떠오르는 수 많은 생각들을 글과 그림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