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엔이방인 김상엽 Feb 06. 2018

[글로벌 이슈] 미 공화당원이 제3정당으로?

https://www.nytimes.com/2018/01/29/opinion/republicans-third-party-.html

뉴욕타임스에 흥미로운 글이 올라왔네요.


현재 미 공화당이 통제하는 의회에 미 대통령 트럼프의 연두 교서 연설을 앞두고 많은 공화당원들이 생각해 왔던 것을 알고 싶은가라고 질문을 던지네요. 무엇일까요?


새로운 정당.


현 미국 정치의 포스트 트럼프 세계에는 갑자기 의미가 있는 모든 분야의 후보자를 거론하네요. 그런 가능성은 건전한 리더십, 도덕적 권위와 빠른 지혜 가진 비즈니스 중역들 중 David Rubenstein, IBM의 Ginni Rometty 또는 JPMorgan Chase의 Jamie Dimon을 이야기하고 있네요.


Maryland의 Larry Hogan, Ohio의 John Kasich 또는 Massachusetts의 Charlie Baker와 같은 중도주의 공화당 주지사들은 어떨까요? 아! 물론, 오프라 윈프리도가 있군요.


그래도 Romney가 이끄는 중도주의 공화당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Disclaimer - This post was prepared by Sang Yeob Kim in his personal capacity. The opinions expressed in this article are the author's own and do not reflect the view of his employer.


#국제기구 #해외취업 #유엔 #인턴 #영어 #스페인어 #UN


작가의 이전글 올라 UN! UN에 무슨 일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