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적령기란.
이제 2024년도 3개월만 지나면 끝이 난다.
그럼 이제 한 살 더 나이를 먹게 되는데
점차 내 주변의 상황들이 변화해 가는 것들을 느낀다.
그중 제일 크게 느끼는 것은 직업과, 결혼?
주변에 결혼하는 친구들이 많다는 것?
나도 이제 결혼 압박을 받기 시작했다는 것?
다들 이제는 직업을 안정적으로 고정하고 자리 잡았다는 것?
그렇지 않은 친구들도 소수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모두 자리를 잡아나가고 결혼도 다들 하는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아직 도전 중이고, 결혼생각이 아직은 없는데,,
결혼 적령기란 언제일까,,?
뭔가 35 이전에는 가야 할 것 같은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결혼은 나중에 꼭 할 거라서 비혼주의자는 아니기 때문에 할 생각은 있지만
무작정 결혼하고 싶지는 않아서 참 고민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