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살아가다 보면,
나와 마음이 맞지 않거나, 내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럴 때 흔히 우리는 도대체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저 사람은 어떤 사고방식을 가진 거지?라고 생각한다.
이때 우리가 간과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상대방도 나를 향해 똑같은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나의 사고와 나의 기준에서는 옳은 일이,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되기도 하며,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상대방의 일이, 상대방의 기준에서는 당연한 옳고, 바른 일이 될 수도 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거대하고, 악명 높은 감옥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자신의 감옥에서 살아가고 있고,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는 알면서도, 그것을 애써 외면하고 스스로의 감옥에서 살아가고 있다.
타인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 해야 할 맨 처음 일은, 먼저 나 스스로의 행동과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