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84_머리 스타일의 중요성

by 모리아

미용실을 1년에 한 번 정도 간다. 짧은 머리에 파마를 하면 그 뒤로 미용실을 안가고 1년 쯤 되면 길러진 머리를 정리하려고 간다. 멋을 내는 성격이 아니라서 필요한 경우만 가는지라 한 번 다녀오면 달라진 모습에 모두가 괜찮다고 말을 꺼낸다. '앞으로 이렇게 하라는 등, 전보다 이쁘다는 등'


그래서 이제는 1년에 2번은 미용실을 가려고 한다. 전에는 무관심했던 부분인데 나이가 드니 조금은 꾸미고 싶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전 22화단상 83_롤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