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인생의 디딤돌이 되는 사람이 있다.
자기계발 서적을 읽어도 롤모델을 삼으라고 하는데 난 고민하다 마음이 이끄는 인물을 찾았고 그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다. <명상록>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사실 이 책은 오래전에 읽었었다. 그때에는 그냥 한 권의 책으로 인식이 되었는데 지금은 한 사람의 삶이 어떻게 대처하고 만들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철학자가 되고 싶었으나 운명이 황제로 만들었다. 전쟁의 승리와 정치를 이끌면서 그는 '철학'을 놓지 않았다. 철학자가 되지 못했지만 이를 놓지 않았다. 오히려, 황제로서 철학을 더 깊이 고찰하면서 자신을 올곧게 했다는 사실이다. 비록, 전장에서 숨을 거두었지만 그가 남긴 <명상록>은 세대를 넘어 지금까지도 자기계발서로 삶을 방향을 잡아주는 도서로 남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