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흔들릴 만큼 널 생각해
견우와 직녀는
이 별에서 저 별까지
다리를 놓아줄 까마귀
알고 있었을까
나와 너의 우주가
만나 이렇게
기적을 이룰 줄
나도 몰랐어
세월이 흘러
몇 해의 계절을 지나도
네가 내 안에 남아있어
놀란 내 마음
현실이라는 벽 앞에
너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
천천히 내 세상을
새롭게 만들고 있지만
하지만 솔직한 마음은
네 목소리를 자꾸만 그려봐
그래도 오늘도 참아내
더 좋은 때가 올 거니까
더 당당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내 사랑을 담뿍 전하려고
나는 오늘도 수없이 흔들리네
땅 끝에서 저 하늘까지
그럼에도 난 알아
너에게 가는 길 위에서
끝내 힘겨운 날 안아줄 거야
내 인생은 결국 너니까.
*・゜゚・*:.。..。.:*・ ʚ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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