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아래 유영하는 돛단배 타고
안녕, 오늘 하루는 잘 지내고 있니?
나는 오늘도 너라는 빛을 이정표 삼아
보름달 아래 유영하는 돛단배처럼
아름다운 은하수의 길을 지나고 있어
너와 나의 세월이 흐르고 흘러
우리들의 추억 속 서로의 모습과
지금의 우리는 조금 간극이 있을 테지
그래도 난 그 변화조차 사랑해
우리가 다시 만날 날이 오면
새로 알아가는 나날들이 얼마나 행복할까
다시 사랑하는 사람들처럼
처음 만나는 사이처럼
너를 천천히 알아갈 거야
사실 나는 어릴 때부터
보름달을 닮았다고 들어왔어
어쩌면 난 태어나기 전부터
널 비추는 달이 될 운명이었나 봐
널 향한 내 마음이 더욱 짙어지면서
난 매일 더 밝아지고 사랑스러워져 가
진실한 사랑이 스승 됨에 감사해
이 길에서 다정함, 인내심, 책임감도 배웠어
은하수를 건너는 돛단배
때로는 우주 속을 헤매어도
결국 우리 만날 항구에서
닻을 내리고 함께 미소 짓자.
*・゜゚・*:.。..。.:*・ ʚɞ ・*:.。. .。.:*・゜゚・*
함께 들으면 좋은 노래 :
https://youtu.be/UbSlWaerUIE?si=DRzIJVDJhsKWh8a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