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글태기일까요…
아니면 브런치에 마음이 멀어진 걸까요?
요즘 따라 마음이 허전하고
열정도 사그라진 것 같아요.
소통 및 글 발행 자주 못 해서
마음 한 구석이 불편하네요.
양해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조용히 울리는 말, 오래 머무는 마음을 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