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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통 Jan 12. 2024

하루종일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날

feat. 힘든 일을 먼저 하라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지 못한 날. 머리로는 스스로를 자책하면서 몸은 꼼작없이 누워 있었따.

왤까 생각했는데 무언가 하나라도 부족하게 느껴지는 순간, 모든게 괜찮지 않아져서 였다.

잠시 앉아서 책을 읽다 이 문장에 위로 받았다.


'미루는 것은 게으름 때문이 아니다. 두려움 때문이다. 그것을 인정하고 자신을 용서하라'

<힘든 일을 먼저 하라>, 스콧 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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