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일한줄

우리 애들 귀여운 것 좀 보고가세요

책이 어떻게 이렇게 귀여워

by 보통
2023.01.13.png

날이 풀리니 책방에 사람이 늘었다.

책방에서 책을 구격하시는 분들이 많이 하는 말은 의외로 '귀엽다'라는 말이다.

책이 어떻게 귀여울까 싶겠지만 진짜 책방에 귀여운 책이 많아서 딱 맞는 말이기도 하다.

나한테 하는 말도 아닌데 괜스레 수줍다.

귀여우면 끝난거고, 귀여움이 세상을 구하는 게 맞다.


귀여운 것 최고.

귀여운 책 몇 개 추천하자면,


키미 작가님이 10년 동안 모은 똥개 사진을 담은 <똥개집>

https://smartstore.naver.com/sanukbooks/products/9701892139

매일 걱정이 될 때마다 그린 그림을 모은 <매일 걱정이 많습니다만>

https://smartstore.naver.com/sanukbooks/products/9266817266

빵굽기 위해 운동을 한다는 바게트 광인 정연주작가가 쓴 <근 손실은 곧 빵 손실 이니까>

https://smartstore.naver.com/sanukbooks/products/9744080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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